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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플러스</title>
        <description>뉴스플러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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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Wed, 14 Oct 2026 10:49:47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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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대학신문 총장인터뷰] “80년 실용주의 넘어 AI·양자·바이오로… ...</title>
            <link>1077118</link>
            <description>&amp;lt;p&amp;gt;실용주의&amp;middot;공동체정신 기반으로 한 기업가정신으로 &amp;lsquo;First &amp;amp; Only&amp;rsquo; 실현&amp;lt;br /&amp;gt;
대한민국 최초 조형대학&amp;middot;자동차 분야 단과대학 설립&amp;hellip; 특성화 기반 다져&amp;lt;br /&amp;gt;
전공자율선택제&amp;middot;알파프로젝트 확대&amp;hellip;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 강화&amp;lt;br /&amp;gt;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캠퍼스 선포&amp;hellip; 양자융합대학 중심 교육 체계 마련&amp;lt;br /&amp;gt;
연구성과의 산업현장 활용부터 취&amp;middot;창업 지원까지 대학 역량 확대&amp;lt;br /&amp;gt;
기술이전 수입료 전국 대학 상위권&amp;hellip; 기술지주회사 중심 재투자 이어져&amp;lt;br /&amp;gt;
실무 프로젝트&amp;middot;직무박람회 등 운영&amp;hellip; 진로 탐색&amp;middot;희망 직무 역량 강화 지원&amp;lt;br /&amp;gt;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 전략 통해 세계 대학 순위 300위권 진입 목표&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e4fffe36d69a8b53515d8174b68027cb&amp;encFileSeq=073088c648e71dc87602d4665cb7266d&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513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정승렬 국민대 총장이 앞으로 국민대 100년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민대)&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국민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지난 80년간 이어온 &amp;lsquo;실용주의&amp;rsquo;와 &amp;lsquo;공동체정신&amp;rsquo;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1946년 해방 직후 국가와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출발한 국민대는 성곡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토대로 자동차&amp;middot;디자인 등 특성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왔다. 이제는 AI&amp;middot;양자&amp;middot;바이오&amp;middot;로봇&amp;middot;첨단소재&amp;middot;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를 연결하고, 전공자율선택제와 융합교육,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amp;ldquo;국민대의 지난 80년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기업가정신&amp;rdquo;이라며 &amp;ldquo;배운 지식을 현실의 문제와 연결하고 스스로 해법을 찾아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교육을 이어가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국민대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지난 80년을 돌아볼 때 국민대가 지켜온 가장 중요한 가치와 정체성은 무엇이며, 실용주의 교육은 어떤 의미를 갖나.&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국민대의 지난 80년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기업가정신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1946년 해방 직후,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을 중심으로 새로운 나라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뜻에서 출발한 국민대는 이후 성곡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교육이념은 오늘날에도 국민대가 지켜온 중요한 정체성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특히 &amp;lsquo;First &amp;amp; Only&amp;rsquo;의 정신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도전하고, 서로 다른 학문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태도를 의미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조형대학과 자동차 분야 단과대학을 설립하는 등 국민대가 쌓아온 여러 성과 역시 이러한 도전의 연장선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실용주의 교육은 단순히 취업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배운 지식을 현실의 문제와 연결하고, 스스로 해법을 찾아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교육이다. 여기에 타인의 삶을 이롭게 하는 공동체정신이 함께할 때 국민대가 지향하는 인재상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국민대의 실용주의 교육은 학생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등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졌나.&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국민대의 실용주의는 교육과 연구를 산업현장과 연결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 대표적으로 학생들이 기업의 실무과제를 직접 수행하는 CoREP을 비롯해 알파프로젝트, 유레카프로젝트 등 다양한 자기주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oREP은 기업과 시장을 분석하고 사업기획부터 보고서 작성, 발표까지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제안이 기업의 사업에 반영되거나 해당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연구와 산학협력 분야에서도 2019년 기술이전 수입료 전국 대학 1위를 기록했으며, 미래자동차와 차세대통신, 환경, 글로벌&amp;middot;공생 분야의 대학 연합체 사업에서 전국 대학 최초로 4관왕을 달성했다. AI&amp;middot;바이오&amp;middot;양자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주요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하며 교육과 연구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AI와 전공자율선택제 등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추진한 주요 변화와 학생들에게 길러주고자 하는 역량은 무엇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학생들에게 길러주고 싶은 역량은 결국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이다. 자신이 무엇을 배워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고, 서로 다른 지식과 기술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대표적인 변화가 전공자율선택제다. 학생들이 입학 당시의 선택만으로 진로를 한정하지 않도록 인문&amp;middot;자연&amp;middot;예체능을 아우르는 폭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전공탐색박람회, 지도교수 상담, 멘토링, K*-스마트멘토 시스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선택도 지원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교육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서로 다른 두 전공을 하나의 교과목으로 융합하는 팀팀클래스, 프로젝트를 학점으로 인정하는 알파프로젝트, 체험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는 유레카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AI 교육 역시 특정 전공자만을 위한 영역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민대는 인공지능학부와 AI디자인학과,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등 관련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AI 기반 학습지원과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있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양자컴퓨팅&amp;middot;슈퍼컴퓨팅 인프라를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에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양자기술은 미래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전략기술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대는 2025년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캠퍼스를 선포하고, 양자 분야를 대학의 미래를 이끌 주요 특성화 분야로 선정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2027학년도 1학기부터 출범하는 양자융합대학을 중심으로 양자컴퓨팅과 양자보안, 반도체 등 관련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amp;middot;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물리학과 전자공학, 인공지능 등 여러 학문이 결합해야 하는 분야인 만큼 대학 차원의 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우리 대학은 IBM Korea, AWS(아마존 웹서비스)를 비롯해 ETRI&amp;middot;KIST 등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향후 양자컴퓨팅과 슈퍼컴퓨팅 인프라가 확충되면 AI&amp;middot;신소재&amp;middot;바이오 등의 연구와도 연계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인프라를 보유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연구와 교육, 산업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자동차&amp;middot;디자인 등 기존 강점과 AI&amp;middot;양자&amp;middot;바이오 등 미래 분야를 연결하기 위한 교육&amp;middot;연구 혁신은 무엇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자동차와 디자인은 국민대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특성화 분야다. 오늘날 자동차산업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에너지기술이 결합되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디자인 역시 AI와 콘텐츠, 사용자 경험,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융합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는 이에 대응해 미래모빌리티학과와 AI디자인학과 등 새로운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미래자동차와 차세대통신 분야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기업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교육과정 안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양자와 바이오를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양자융합대학과 바이오융합대학을 중심으로 관련 교육&amp;middot;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AI와 첨단소재&amp;middot;반도체, 로봇 등 인접 분야와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구체화한 것이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의 8대 특성화 전략이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의 대표적인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은 무엇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국민대는 연구성과가 논문이나 특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2019년 기술이전 수입료 전국 대학 1위를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기술지주회사를 중심으로 대학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화와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과학기술 분야 교수당 산학협력 수익과 기술이전 수입료 역시 전국 2위와 3위에 올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기술지주는 설립 7년 만에 58개의 자회사를 설립해 지원하는 한편, 대학창업펀드 조성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수익도 창출하고 있다. 최근 6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앞으로는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부터 사업화 가능성과 산업현장의 수요를 함께 고려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앵커사업 등과 연계해 연구성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기술적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협력 방식도 확대하고자 한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학생들의 진로&amp;middot;취업&amp;middot;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어떤 교육과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나.&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취업을 앞둔 시기에 단기간에 취업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활 동안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희망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는 저학년의 진로탐색부터 고학년의 실무 프로젝트와 취업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CoREP이다. 학생들이 기업과 연계해 실제 직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시장분석, 사업기획, 보고서 작성,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Junior CoREP도 운영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와 함께 K-Hunting, 동문과 함께하는 직무박람회, 현직자 특강, 전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대는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70.5%를 기록했으며,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에서도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창업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를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언론사 대학평가에서 학생 창업기업 매출액 실적은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학생 창업유망팀 300+(U300) 경진대회에서도 2025년 33명, 2026년 32명이 선발됐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경쟁 심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AI를 비롯한 기술혁신은 대학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앞으로는 과거의 규모나 명성만으로 대학의 경쟁력이 유지되기 어렵다. 학생들이 왜 이 대학에서 공부해야 하는지, 대학이 어떤 교육과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는 이를 위해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를 수립하고 수요자 중심 교육체계 구축, 연구역량 강화 및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 인프라 확충 및 사회적 책임 경영이라는 4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특히 자동차와 디자인 등 기존 강점을 유지하면서 양자&amp;middot;AI&amp;middot;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문&amp;middot;사회&amp;middot;자연&amp;middot;공학&amp;middot;예체능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대학을 만들어가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대학의 미래는 결국 학생과 교수, 직원, 동문이 만든다는 점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strong&amp;gt;- 성북구와의 협력 성과와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국민대의 역할은 무엇인가.&amp;lt;/strong&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dquo;국민대는 성북구를 대학이 위치한 지역을 넘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해 나가는 공동체로 생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복지, 환경, 청년 창업, 문화&amp;middot;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성북구와 함께하는 &amp;lsquo;천원의 아침밥&amp;rsquo;을 통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을 통해 플로깅과 환경 캠페인을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 캠퍼스타운사업을 통해 지역밀착형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성북구와 함께 &amp;lsquo;성북 ON 골목이음&amp;rsquo;, &amp;lsquo;성북 북적북적 청년상생마켓&amp;rsquo; 등을 운영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문화&amp;middot;예술 분야에서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2일 KBS 열린음악회를 캠퍼스에서 개최했다. &amp;lsquo;대학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고 즐기는 80주년&amp;rsquo;이라는 방향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기회로 만들고자 했다. 앞으로는 개별 사업을 넘어 대학의 교육&amp;middot;연구&amp;middot;산학협력 역량을 지역의 실제 문제와 보다 긴밀하게 연결해 나가겠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글로벌 경쟁력 강화 성과와 계획, 개교 100주년의 비전은.&amp;lt;br /&amp;gt;
&amp;ldquo;국민대가 추구하는 글로벌 경쟁력은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협업하고 세계 산업&amp;middot;연구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추진하는 SEA:ME,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하는 G-PBL이 대표적이다. 현지 기업&amp;middot;전문가의 멘토링과 프로젝트로 해외 산업현장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KIBS를 International College로 승격하는 등 글로벌 교육 기반과 해외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2035년까지 세계 대학 300위권, 3개 분야 50위권 진입이 목표다. 국민대만의 강점을 살려 학문과 산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겠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지난 80년을 만든 힘은 사람이었다. 100주년을 향해서도 학생&amp;middot;교수&amp;middot;직원&amp;middot;동문과 함께 도전의 역사를 이어가며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의 모습을 만들어가겠다.&amp;rdquo;&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 정승렬 총장은&amp;hellip;&amp;lt;br /&amp;gt;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석사를, 사우스캐롤라이나대에서 경영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국민대 정보관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대외교류처장, 국제교류처장, 기획처장, 기획부총장 등의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한국인터넷정보학회장, 한국국제교육관계자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 9월 국민대 13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2026년 3월부터 제12대 서울총장포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공모전과 창업도 학점으로!  국민대, 알파·유레카프로젝트 등 ...</title>
            <link>1077117</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수행한 프로젝트와 도전을 정규 교육과정 으로 적극 반영하며 교육과정의 폭을 넓히고 있다. 강의를 듣고 시험을 치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교육의 중요한 성과로 인정하겠다는 것이그 취지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대표적인 제도가 &amp;lsquo;알파프로젝트&amp;rsquo;다. 2018년 시작된 알파프로젝트는 학생이나 교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한 학기 동안 실제 프로젝트로 수행하고 그 과정과 결과에 따라 정규 학점을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amp;lsquo;알(Egg)을 깨뜨린다&amp;rsquo;는 &amp;lsquo;알破&amp;rsquo;와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amp;lsquo;Alpha(&amp;alpha;)&amp;rsquo;의 의미를 담아 기존 교육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공모전과 경진대회, 창업, 동아리&amp;middot;학회 활동처럼 기존에는 비교과 영역으로 여겨졌던 활동도 프로젝트로 인정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최대 12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으며 활동비도 지원한다. 학생 입장에서는 하고 싶은 도전과 학업을 둘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amp;lsquo;KORA(KOOKMIN RACING)&amp;rsquo;가 대표적인 사례다. 자작자동차 제작은 차량 설계부터 부품 제작, 조립, 성능 개선까지 학생들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야 한다. 과거에는 대회 준비에 많은 시간이 들어 일부 학생들이 휴학까지 하며 차량 제작에 몰두하기도 했지만, 알파프로젝트를 활용하면서 학점을 인정받고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학업과 프로젝트를 함께 이어갈 수 있게 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f762963c962c0091203b103177a15efe&amp;encFileSeq=18ea0e287f30d5f66382734e4772509b&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KORA는 세계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 4위&amp;middot;아시아 1위를 기록했고, 국내 자작자동차대회에서도 10년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다른 전공에서도 프로젝트가 실제 성과로 연결됐다. 미디어전공 학생들은 노인학대예방 표어 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고, 자동차공학과 학생들은 국제로봇자동화학회(ICRA)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자율주행 데이터셋과 궤적예측 모델 개발, 로봇팔과 AI를 활용한 객체 분류 시스템 구축, 모바일 엣지 컴퓨팅 분야 연구 등도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교외 경험을 전공 선택과 연결하는 &amp;lsquo;오메가(&amp;#38;Omega;)스쿨&amp;rsquo;도 운영한다. 창업과 글로벌인턴십, 체험형 프로젝트 등 세 가지 트랙에서 얻은 경험을 전공 변경과 연계해 학생이 새로운 적성과 진로를 발견했을 때 자신의 전공을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1학년 교육에서는 &amp;lsquo;유레카프로젝트&amp;rsquo;를 통해 프로젝트형 학습을 일찍부터 경험하게 한다. 일반적인 대학 수업이 이론을 배운 뒤 실습하는 방식이라면 유레카프로젝트는 순서를 뒤집었다. 학생이 먼저 전공 분야를 체험하고, 그 과정에서 생긴 궁금증을 이론으로 학습한 뒤 다시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amp;lsquo;체험&amp;rarr;이론&amp;rarr;적용&amp;rsquo; 방식이다. 본격적인 전공 공부에 앞서 자신이 무엇을 배우는지 직접 경험하게 해 학업 동기와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amp;ldquo;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배운 지식뿐 아니라 대학생활에서 직접 부딪치고 해결한 경험까지 자신의 역량으로 축적할 수 있어야 한다&amp;rdquo;며 &amp;ldquo;전공과 수업, 교실 안팎의 경계를 낮춰 학생의 다양한 도전이 교육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교육 수요자 중심의 학사제도 유연성 강화   1학년 1학기부터 ...</title>
            <link>1077116</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전공 변경 시점을 대폭 앞당겼다. 국민대는 1학년 1학기에 전공 변경을 신청하면 같은 해 2학기부터 새로운 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 후 자신의 전공이 적성이나 진로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학생이 불필요한 시간을 보내지 않고 대학생활 초기부터 새로운 전공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입학 단계에서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학생은 인문&amp;middot;자연뿐 아니라 예체능을 포함한 50여 개 대부분의 전공을 탐색한 뒤 제1전공을 정할 수 있다. 전공자율선택제 선발 비율은 2025학년도 41.9%, 2026학년도 39.2%로 전체 신입생의 40% 안팎이다.국민대는 전공자율선택제 학생을 별도 집단으로 분리하지 않는 방식도 택했다. 관심 있는 학과의 학생들과 같은 수업과 실습에 참여하고, 오리엔테이션과 동아리 활동도 함께하면서 실제 전공 교육을 경험한 뒤 선택하도록 했다. 단순히 학과 소개자료를 보고 전공을 고르는 대신 대학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판단하도록 한 것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전공 탐색을 지원하는 장치도 강화했다. 2025년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전공선택지도교수 상담, 멘토링, 전공탐색박람회와 세미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전공&amp;middot;진로 지원 시스템인 &amp;lsquo;K*-스마트멘토&amp;rsquo;를 통해서는 여러 전공을 비교&amp;middot;탐색하고 관련 진로와 졸업생 취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의 선택도 기존 계열의 경계를 넘고 있다. 2025학년도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제1전공 신청 결과 신청자의 25.7%가 예체능계열 전공을 선택했다. 특정 전공으로 학생이 몰릴 경우에는 분반을 늘려 수요에 대응한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lt;br /&amp;gt;
국민대는 앞으로도 학생이 하나의 전공 경로에 묶이지 않도록 학사제도를 더욱 유연하게 바꿀 계획이다. 전공 교육과정을 작은 단위로 나눠 필요한 분야를 조합해 이수하는 &amp;lsquo;Learning Block&amp;rsquo; 방식의 모듈형 교육과정과 &amp;lsquo;Liberal Arts 전공&amp;rsquo; 신설 등도 검토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amp;ldquo;학생이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계속 탐색할 수 있어야 한다&amp;rdquo;며 &amp;ldquo;대학생활 중 발견한 관심과 경험에 따라 전공과 학업 경로를 다시 선택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학사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amp;rdquo;이라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59b0bb2fe090d446156daab25305dbb3&amp;encFileSeq=6f2f88a8a96a7d0a9151d89cd1383c58&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427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앙일보 기획기사] 기업 과제·글로벌 인턴십으로 취업 문 연다</title>
            <link>1077115</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amp;lt;/p&amp;gt;

&amp;lt;p&amp;gt;실무형 취업 지원으로 역량 높여&amp;lt;br /&amp;gt;
인문&amp;middot;사회계열 맞춤 직무 연계&amp;lt;br /&amp;gt;
미국 인턴십&amp;middot;독일 현지 교육도&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308764a1747bdb59da21f29e0ade989f&amp;encFileSeq=ed965e4eea082cae8aa2e8dd5127f759&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국민대학교 학생들은 실무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CoREP 등을 통해 기업 과제를 수행하고 전공에서 쌓은 역량을 직무로 확장하며 해외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경험한다. [사진 국민대학교]&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최근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 지원자가 실제 업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경험해 봤는지를 중요하게 본다. 하지만 재학 중 실무를 경험할 기회는 많지 않아 전공, 자격증, 어학점수만으로는 기업이 원하는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보여주기 어렵다. 국민대학교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취업 관련 교육의 무게중심을 &amp;lsquo;스펙 쌓기&amp;rsquo;에서 &amp;lsquo;실무경험&amp;rsquo;으로 옮기고 있다. 전공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실제 기업 과제를 수행하고, 나아가 해외 현장에서 프로젝트와 인턴십까지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실무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CoREP(Core Role Expert Program)이다. 학생들은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업과 시장을 분석해 사업 아이디어를 만들고, 기획안과 보고서를 작성해 결과를 발표한다.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도 병행해 실제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경험을 쌓도록 설계했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프로젝트가 실제 기업의 사업이나 채용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교육학과 졸업생은 재학 당시 남성 셔츠 기업의 국내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CoREP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해당 기업의 국내 영업 담당자로 입사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전략은 기업의 자체 브랜드 출시와 실제 판매에도 활용됐다. 기아차 부품구매 직무에 입사한 자동차공학과 졸업생 조영준 씨 역시 CoREP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고 제품 비용을 협의했던 경험이 현재 업무와 연결됐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CoREP에 참여한 학생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한화엔진, 롯데마트 등 유수의 기업에 입사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308764a1747bdb59da21f29e0ade989f&amp;encFileSeq=d2804758cfa2e4d72ae6c06132960abf&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국민대 학생들이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인문&amp;middot;사회계열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특화된 취업 프로그램도 국민대만의 장점이다. 인문&amp;middot;사회계열 학생들에게는 전공과 직업을 일대일로 연결하기보다, 전공에서 쌓은 역량을 영업&amp;middot;마케팅&amp;middot;기획 등 다양한 직무로 확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별 관심 분야와 희망 직무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영업&amp;middot;영업관리, 온라인마케팅 등 직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실제 취업 사례에서도 이러한 방향이 나타난다. 한국어문학부를 졸업하고 아성다이소에 입사한 신효진 씨는 재학 중 영업 직무를 목표로 정하고 서포터즈 활동과 CoREP 등을 통해 제품 판매와 성과 창출 경험을 쌓았다. 취업 과정에서도 &amp;lsquo;무슨 전공을 했는가&amp;rsquo;보다 희망 직무를 위해 어떤 경험을 준비해 왔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것이 경쟁력으로 작용했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취업교육의 무대는 해외로도 확장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운영하는 G-PBL(Global Project-Based Learning)은 글로벌 창업, AI, 소프트웨어 개발, 디자인,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글, 아마존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업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이후 현지 기업 인턴십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3년간 50여 명의 학생이 미국 현지에 파견됐으며, 해외 경험 자체보다 현지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하고 이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자동차&amp;middot;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공동 운영하는 SEA(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가 대표적이다. 학생들은 독일 현지에서 1년 동안 임베디드 시스템과 자율주행, 사이버보안 등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를 프로젝트 방식으로 학습한다. 올해 5월에는 국민대 연합팀이 루마니아에서 열린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 &amp;lsquo;Bosch Future Mobility Challenge 2026&amp;rsquo;에서 전 세계 57개 팀을 제치고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글로벌 프로젝트와 경쟁 무대에서 활용한 결과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은 취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자동차 관련 전공 학생들의 취업률은 81.3%로, 졸업생들은 LG전자와 네이버랩스 등 국내 주요 기업에 진출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처럼 국민대가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학생들이 &amp;lsquo;무엇을 배웠는가&amp;rsquo;에 머물지 않고 &amp;lsquo;무엇을 직접 해봤는가&amp;rsquo;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amp;ldquo;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현장 중심 교육을 중장기 발전계획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와 연계해 확대할 계획&amp;rdquo;이라며 &amp;ldquo;전공과 교육과정, 국내외 현장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경험으로 축적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것&amp;rdquo;이라고 밝혔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선일보 기획기사] AI·바이오 융합 교육 체계 구축… 미래 의료 산업 ...</title>
            <link>1077114</link>
            <description>&amp;lt;p&amp;gt;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미래 의료&amp;middot;바이오 산업을 이끌 교육&amp;middot;연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신약 개발과 유전자 치료, 바이오 의약품, 첨단 바이오 소재 등으로 확장하고 연구 성과가 교육과 기업,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99b94f14db43946947463cf09838b07c&amp;encFileSeq=628293dc3c6694e07d803228425abed0&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427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국민대학교 학생이 공공기기원에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제공&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그 중심에는 2027학년도 1학기 출범하는 바이오융합대학이 있다. 산림기후환경학과, 바이오소재융합공학과, 바이오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 융합바이오공학과, 제약공학과를 하나의 단과대학으로 결집해 학과 간 교육&amp;middot;연구 시너지를 높인다. 신약 후보 물질 탐색과 작용기전 규명부터 제형화, 생산 공정, 품질관리, 인허가&amp;middot;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교육을 강화해 바이오 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교육 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국민대는 교육부 첨단 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바이오 분야에 선정돼 2029년 2월까지 4년간 총 11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세포배양, 분리&amp;middot;정제, 생산 공정, 품질관리 등을 아우르는 실험&amp;middot;실습 교육과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 같은 교육 체계의 기반에는 신약 개발과 바이오 의약품, 약물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이 있다. 허균 교수 연구팀은 기존 의약품의 새로운 항암 효과를 발굴하는 신약 재창출을 연구하고 있으며, 조현열 교수 연구팀은 DNA&amp;middot;RNA와 나노기술,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약물 전달&amp;middot;유전자 치료 기술을 연구한다. 김태종 교수 연구팀은 항생제 내성균 제어를 위한 새로운 항균 물질과 치료전략을, 김주은 교수 연구팀은 AI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의약품 제형&amp;middot;제조 공정 설계 및 최적화를 연구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I와 화학을 결합한 연구에서도 성과가 나왔다. 정준영 교수 연구팀은 미국 MIT 코너 콜리 교수팀과 차세대 화학반응 예측 AI 모델 &amp;lsquo;FlowER&amp;rsquo;를 공동 개발했으며,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amp;lsquo;네이처(Nature)&amp;rsquo;에 게재됐다. FlowER는 화학 반응의 최종 결과뿐 아니라 전자의 이동과 재배치를 바탕으로 반응 메커니즘까지 예측하는 모델로, AI 기반 신약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화학&amp;middot;바이오 분야에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산학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국민대는 엠에프씨(MFC), 동국대와 함께 총사업비 약 71억원 규모의 AI 기반 경구용 인슐린 개발 국책 과제에 참여한다. 인슐린은 경구 투여 시 위장관에서 쉽게 분해되고 체내 흡수가 어렵다. 이에 먹는 인슐린 개발은 제약&amp;middot;바이오 분야의 오랜 난제로 꼽혀왔다. 국민대는 AI 기반 제형설계와 의약품 제조공정 연구 역량을 활용해 인슐린의 안정성을 높이고 체내 흡수를 촉진하는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연구진은 2030년까지 비임상 효능&amp;middot;안전성 평가를 마치고 임상 1상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첨단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도 산업화를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박용철 교수 연구팀은 산업통상부 바이오 산업기술개발사업 총괄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총 17개 기업&amp;middot;기관이 참여하는 222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미생물 유래 엑소좀과 고순도 비타민, 루테인 등의 대량 생산 및 제품화 기술을 개발한다. 합성생물학과 바이오파운드리, AI 딥러닝 기술을 결합해 첨단 바이오 소재와 산업 바이오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는 이 같은 교육&amp;middot;연구 역량을 중장기 발전전략인 &amp;lsquo;KMU VISION 2035: EDGE&amp;rsquo;와 연계해 바이오를 8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로 육성하고, AI&amp;middot;첨단소재&amp;middot;데이터 과학과의 융합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7년 바이오융합대학 출범을 계기로 최신 연구 성과를 학부 교육에 연결하고 산업체 참여 프로젝트와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신약 개발부터 바이오 의약품 생산, 첨단 바이오 소재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교육&amp;middot;연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롯데콘서트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10월 19일 ...</title>
            <link>1077112</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amp;lsquo;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음악회&amp;rsquo;를 개최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음악회는 국민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80년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대학 구성원과 동문, 시민들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특히 음악학부 교수진을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음악가들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교수와 동문, 재학생 등 서로 다른 세대의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국민대가 쌓아온 음악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공연에서는 다양한 클래식 소품곡과 함께 베토벤 교향곡 9번 &amp;lsquo;합창&amp;rsquo; 등을 선보인다. 특히 베토벤 교향곡 9번은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국민대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이번 기념음악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신윤경 음악학부장은 &amp;ldquo;개교 80주년을 맞아 학생과 동문, 교수진이 함께하는 기념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amp;rdquo;며 &amp;ldquo;이번 무대는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학생들과 동문, 교수진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amp;rdquo;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어 &amp;ldquo;국민대 개교 80주년 슬로건인 &amp;lsquo;Make the Rule, Break the Rule&amp;rsquo;처럼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에 도전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음악회가 되기를 바란다&amp;rdquo;고 말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국민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념음악회 역시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으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학교 음악학부 교학팀(02-910-4464)으로 문의할 수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4ba1841fc3617b6201993795ce2915cf&amp;encFileSeq=41c27bb4a59eb030941daa96ac65cce9&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 포스터&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명원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시간을 지나, 다시’ 개최 ...</title>
            <link>1077111</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명원박물관이 지난 10월 8일(목)부터 11월 5일(목)까지 해옹헌 기획전시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소장품 특별전 &amp;lsquo;시간을 지나, 다시-국민대학교 박물관 조사 유물의 기록과 새로운 여정&amp;rsquo;을 개최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전시는 1970~1990년대 국민대학교 박물관의 지표조사 자료를 통해 당시 조사 활동과 유물 수습 과정을 소개하고,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유물이 연구와 전시, 국가귀속 및 지역 박물관 이관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특히 과거 박물관의 조사 활동으로 수집된 자료와 미정리 유물을 중심으로, 유물의 분류와 보존부터 학술적 활용까지 대학박물관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소장품의 역사적&amp;middot;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조사 자료가 새로운 연구와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전시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 &amp;lsquo;유물, 박물관에 오다&amp;rsquo;에서는 과거 지표조사 현장을 기록한 패널과 지표조사 유물 4점을 통해 당시의 조사 활동과 유물 수습 과정을 살펴본다. 2부 &amp;lsquo;수장고에 잠든 유물&amp;rsquo;에서는 당시 조사 자료와 미정리 유물의 분류 과정을 소개하며, 박물관 소장품의 관리와 보존 과정을 조명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3부 &amp;lsquo;다시 만나는 유물&amp;rsquo;에서는 실측자료와 무수골 유적에서 출토된 백자 묘지석 등을 통해 학술유물의 연구&amp;middot;활용 사례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이 학술연구와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며 새로운 가치를 갖게 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특별전은 국민대 박물관의 조사&amp;middot;연구 활동을 되돌아보고, 오랜 기간 보관돼 온 소장품의 가치를 새롭게 살펴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국가귀속유물과 학술유물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대학박물관 소장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향후 관련 기관과의 연계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이번 특별전은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이 주최&amp;middot;주관하며, 해옹헌 기획전시실에서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7af5f6a557d71942cf515ce1b1be9167&amp;encFileSeq=8e02944cccf79ba76eead349a3fbb467&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707px; width: 5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amp;lsquo;시간을 지나, 다시&amp;rsquo; 포스터&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지역사회로 기후행동 확산 성북구 ...</title>
            <link>1077108</link>
            <description>&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 환경동아리 &amp;lsquo;디에코&amp;rsquo;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캠페인과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후행동 실천의 영역을 캠퍼스 밖으로 확대하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디에코는 지난 9월 16일 성북구청과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열린 &amp;lsquo;민&amp;middot;관&amp;middot;학 합동 에너지 효율적 사용 실천 캠페인&amp;rsquo;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인 &amp;lsquo;성북e 반하다&amp;rsquo;에는 &amp;lsquo;에너지를 반으로 줄이자&amp;rsquo;는 의미와 &amp;lsquo;성북구에 반했다&amp;rsquo;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겼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689896ea828787cdb34407e8d6f1ecd9&amp;encFileSeq=2332f968dec1fb6219734300922bf153&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598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성북구청 앞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출발 준비 현장&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날 행사에는 성북구 20개 동 탄소중립 실천단을 비롯해 성북구청 관계자, 관내 대학 구성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에서는 정하윤 교수와 환경동아리 디에코 구성원 6명이 함께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디에코 구성원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일대를 걸으며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불필요한 조명 끄기와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학생 중심의 교내 환경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대학 구성원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689896ea828787cdb34407e8d6f1ecd9&amp;encFileSeq=9d520af1b53158e5bd8d8c76dc4e3211&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598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국민대&amp;middot;서경대&amp;middot;한성대&amp;middot;성북동으로 구성된 민&amp;middot;관&amp;middot;학 합동 캠페인 1조 참가자&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평소 교내에서 환경 캠페인과 자원순환, 친환경 생활 실천 활동 등을 진행해 온 디에코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다른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직접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어 디에코는 9월 19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amp;lsquo;2026 서울 서북권청소년축제 작전명: 항해&amp;rsquo;에도 참여했다. 디에코는 축제에서 &amp;lsquo;환경의 섬&amp;rsquo; 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교육과 양말목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이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디에코는 성북구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마포구에서는 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만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기후&amp;middot;환경 활동을 통해 대학생의 환경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후행동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국민대학교는 HUSS 환경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amp;lsquo;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amp;rsquo;을 주제로 덕성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와 함께 대학 간&amp;middot;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사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689896ea828787cdb34407e8d6f1ecd9&amp;encFileSeq=3d6878783201681eb53221d889cf196d&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601px; width: 800px;&amp;#34; /&amp;gt;&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br /&amp;gt;
△ 사진= &amp;lsquo;환경의 섬&amp;rsquo; 부스에서 양말목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여하는 청소년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미술학부, 개교 80주년 기념 아트페어 『여든, 봄』 개최</title>
            <link>1077098</link>
            <description>&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5130c8882ddf007c75878d314e19cd9f&amp;encFileSeq=e83ed061c1c930246de71d83dfdf1c83&amp;amp;temp=Y&amp;#34; style=&amp;#34;height: 706px; width: 500px;&amp;#34; /&amp;gt;&amp;lt;/p&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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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amp;gt;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예술대학 미술학부가 8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국민대학교 예술관에서 기념 아트페어 《여든, 봄(Seeing Eighty Springs)》을 개최한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중심의 동문 기념전을 넘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교감하고 작품을 함께 향유하는 열린 예술 축제로 마련됐다. 국민대학교 미술학부가 배출한 국내외 동문 작가를 비롯해 전&amp;middot;현직 교강사 등 12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세대를 잇는 창작의 성과를 선보인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특히 이번 아트페어는 작품 전시와 판매를 넘어 창작의 결실이 다시 후학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작품 판매를 통해 동문 작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수익금의 일부를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amp;middot;교육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스승과 제자, 동문이 함께 만든 예술적 성과가 다시 다음 세대 예술가의 성장을 돕는 구조다.&amp;lt;/p&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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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amp;gt;출품작은 회화와 입체, 영상 등 일상 공간에서도 친근하게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작품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부담 없이 첫 작품 소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출품작 중 일부는 10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은퇴 및 현직 교수진의 소장 도서와 희귀 미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amp;lsquo;교수의 책장&amp;rsquo;을 비롯해, 실기수업과 연계해 재학생들의 신선한 감각을 담은 아트굿즈를 판매하는 &amp;lsquo;크무 마켓(kmu Market)&amp;rsquo; 등이 상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동문 작가와 교수진, 재학생, 관람객 등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amp;lt;/p&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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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amp;gt;이번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국민대 미술학부장 회화전공 김태진 교수는 &amp;ldquo;단순히 지나온 시간을 기념하는 일회성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과 향유가 이어지고 그 결실이 다시 배움의 터전으로 환원되는 살아 있는 예술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amp;rdquo;며 &amp;ldquo;동문 작가들의 땀과 시간이 담긴 결실을 모교와 기꺼이 나눠주신 참여 작가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관람객께서도 작품 소장과 응원을 통해 뜻깊은 선순환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amp;rdquo;고 말했다.&amp;lt;/p&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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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amp;gt;전시는 10월 12일(월) 오후 5시 VIP 프리뷰 오프닝 및 사전 판매를 시작으로 15일(목)까지 이어진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amp;lt;br /&amp;gt;
&amp;nbsp;&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대 경영학전공 389:1, 2년 연속 전국 대학 인문계 논술 최고 경쟁률!</title>
            <link>1077099</link>
            <description>&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 style=&amp;#34;text-align: center;&amp;#34;&amp;gt;&amp;lt;img alt=&amp;#34;&amp;#34; onclick=&amp;#34;this.src.popupView()&amp;#34; src=&amp;#34;/comm/cmfile/download.do?encFileGrpSeq=3352ff9876bab8ab4bccd4c95616abd5&amp;amp;encFileSeq=8c5bdd544938fcf3151490e2ca279903&amp;amp;temp=Y&amp;#34; /&amp;gt;&amp;lt;/p&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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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p&amp;gt;대학 입시는 좋은 제도를 만드는 것만큼 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고, 현장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입시설명회와 개별상담, 전형별 지원전략 안내 등 진로 &amp;middot; 진학 담당 교사와 수험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amp;lsquo;소통하는 입시&amp;rsquo;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큰 규모로 개최한 관련 소통 행사만 약 50회, 누적 참여 인원은 1만여 명에 이른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이 같은 현장 소통과 함께 국민대를 향한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에서 국민대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은 389.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인문계열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미디어&amp;middot;광고학부 미디어전공도 361.50대 1을 기록했다. 특히 경영학전공은 2026학년도에도 321.64대 1로 2년 연속 인문계열 최고 경쟁률을 이어갔다. 이 지표는 국민대에 대한 수험생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모집요강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입시결과와 전형별 지원전략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입학사정관이 수험생 개개인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있다. 지난 7월 개최한 &amp;lsquo;2027학년도 국민대학교 지원 전략 설명회&amp;rsquo;가 대표적이다. 이 날 국민대는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결과를 공개하고, 2027학년도 주요 전형의 변화와 전형별 지원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amp;lsquo;입학사정관에게 듣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amp;rsquo;을 주제로 한 특강과 입학사정관 1대1 개별상담도 함께 진행했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수험생뿐 아니라 학부모와의 접점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디자인 명문이라는 강점을 살려 지난해에는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와 연계해 조형대학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열었으며 약 1,200명이 참석했다. 단순한 전형 안내에 그치지 않고 과거 실기고사 기출문제를 직접 해설하고, 국민대가 실기평가에서 중요하게 보는 창의적 사고와 기획 역량에 대해서도 교수진이 직접 설명하는 소통방식으로 접점을 늘렸다는 것이 장점이다.&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amp;ldquo;대입전형이 다양해지면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amp;rdquo;며 &amp;ldquo;일방적으로 대학의 전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어떤 부분을 궁금해하는지 직접 듣고 답하면서 보다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amp;rdquo;이라고 밝혔다.&amp;lt;/p&amp;gt;

&amp;lt;p&amp;gt;&amp;nbsp;&amp;lt;/p&amp;gt;

&amp;lt;p&amp;gt;한편, 국민대는 앞으로도 모집전형과 입시결과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학생&amp;middot;학부모&amp;middot;고교 현장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입시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amp;lt;/p&amp;gt;</description>
            <author>정이슬</author>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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